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15일 파랑새나눔센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물품은 약 1200만원 상당이며 펀딩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기부물품은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로 배분된 뒤 600여 명의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 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바깥 생활을 못하고 일상의 재미를 찾지 못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