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15일 모바일 게임 ‘클럽오디션’의 4주년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25일까지 이뤄지며 관련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원사이드 스토리모드, 배틀파티 클래식모드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 중 원사이드 스토리모드는 새로운 "작방식을 지원한다. 배틀파티 클래식모드는 원작 ‘오디션’ 룰을 적용한 콘텐츠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 참여유저에게 500루비, 라이딩 4단계 한잔의여유 핑크&퍼품(무기한)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