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11일 웹 게임 ‘뮤 이그니션2’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뮤 온라인’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론칭 후 140개가 넘는 서버를 선보이는 등 인기를 누렸다. 현재에도 안정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1주년 감사제 이벤트를 갖고 선물을 지급한다. 또 럭키박스 이벤트도 열려 하루 3번 고급 장신구와 재료를 얻을 수도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에서 봄맞이 이벤트를 열고 아이템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