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11일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 리마스터’에 새 MLB 블랙카드를 선보였다.
추가된 MLB 블랙카드는 트라웃, 바티스타, 포지, 스탠튼 등이다. 블랙카드는 작품 최고 등급의 카드로 높은 능력치를 보유했다.
이 회사는 24일까지 시즌대비 룰렛 이벤트를 개최한다. 매일 무료로 참여해 엘리트 영입권, 1000보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11일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 리마스터’에 새 MLB 블랙카드를 선보였다.
추가된 MLB 블랙카드는 트라웃, 바티스타, 포지, 스탠튼 등이다. 블랙카드는 작품 최고 등급의 카드로 높은 능력치를 보유했다.
이 회사는 24일까지 시즌대비 룰렛 이벤트를 개최한다. 매일 무료로 참여해 엘리트 영입권, 1000보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