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9일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에 리뉴얼 기차맵을 선보였다.
이 맵은 기존 기차맵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개편한 것이다. 출발역과 도착역을 건설해 기차에 탑승하고 이동경로에 있는 모든 유저를 자신의 지역으로 끌어들여 파산을 유도해야 한다. 건설 개수 제한이 없어 박진감 넘치는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25일까지 빙고미션, 특별미션을 갖는다. 이를 통해 Lv.5 큐브 등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