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5일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에 새 영웅 알프를 선보였다.
알프는 (구)세븐나이츠 소속의 영웅이다.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심연에 남기로 결단하며 신화 각성을 했다는 설정을 보유했다. 이 캐릭터는 전 전체에 마법력 200%의 고정 피해를 입히고 자신에게 피해 무효화 효과 6회를 부여하는 금지된 서적의 기록 스킬을 갖췄다.
이 회사는 17일까지 업적을 완료한 유저에게 6성 알프(영웅), 6성 장신구 등을 선물한다. 또 7주년 전야제 이벤트를 갖고 아이템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