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투빗(대표 송계한)은 5일 글로벌 온라인 게임 서비스 플랫폼 ‘플레이투빗’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을 통해 ‘아스텔리아’ ‘아스텔리아 로얄’ ‘라펠즈’ ‘프리프’ ‘그랑에이지’ ‘시드 클래식’ ‘신계’ ‘멸신’ ‘프리프 레거시’ 등 온라인과 모바일, 웹게임 총 11개가 서비스 된다.이 플랫폼은 국내 개발업체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잠재력 있는 게임을 발굴하고 전세계 시장에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파트너 개발업체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서비스해 나갈 예정이다. 이 플랫폼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게임은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