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2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스킨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스킨은 MH-4 테티스의 소악마인가? 소정령인가?이다. 애니메이션이 지원된다. 영원한 전장도 오픈됐다. 아울러 블랙 리리스의 외전 스토리도 등장했다. 해당 콘텐츠를 완료하면 미니 블랙 리리스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AL 레이스를 제"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한 퀵 카멜, 신속의 칸, T-75 워울프 등의 전투원 승급 및 "정이 이뤄졌다. 여기에 신속의 칸 전용장비 더스트 스톰, L.R.C 탄환이 추가됐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 지급한다. 3일에는 작품 관련 유튜브 방송 ‘오라이’를 갖는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