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게임즈는 17일 ‘나도 웹툰 작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캐릭터를 꾸미고 만화를 만들어 나만의 특별한 웹툰을 만드는 내용의 캐주얼 게임이다. 쉽고 간편한 UI를 갖춰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 자신이 만든 웹툰을 다른 유저와 공유하거나 다른 유저의 웹툰을 보고 평가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향후 작품에 언어를 추가 지원해 서비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웹툰 제작 콘셉 이미지 요청 유튜브 댓글 이벤트도 전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