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8일 온라인 게임 ‘클럽 엠스타’에 새 펫을 선보였다.
추가된 펫은 퐁듀라이옹이다. 초콜렛을 뒤집어쓴 귀여운 사자를 콘셉트로 했다.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공개되며 캡슐머신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비니 모자, 데님 트렌치 자켓, 더블 포켓셔츠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음원 5곡이 추가됐다.
이 회사는 9일까지 새 펫을 획득한 유저에게 특별한 영양제 등을 선물한다. 또 25일까지 퐁듀라이옹의 특별 1 st를 판매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