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8일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H3’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 신청은 이날부터 작품 출시 전까지며 브랜드 사이트, 퍼플 등에서 할 수 있다. 참여 유저에게는 선호구단 스카우터, 골든글러브 스카우터 등이 지급된다.
이 작품은 엔드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프론트의 활약과 데이터 활용 여부가 중요시 되는 현대 야구 트렌드를 반영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