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게임즈코리아는 3일 모바일 게임 ‘그랑삼국’에서 웹툰 ‘더복서’와 콜라보레이션을 갖는다고 밝혔다.
‘더 복서’는 전설적인 복싱트레이너 K에게 스카우트 된 주인공 유의 성장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콜라보를 통해 유가 초월장수로 작품에 등장한다. 또 새로운 던전 및 새 시공외전이 오픈된다.
유는 적 단일 목표에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 크로스 범위 뉴닛에게 난사 피해를 가할 수도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