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1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캐릭터 사라카엘을 선보였다.
사라카엘은 코헤이 교단 소속이라는 설정의 바이오로이드다. SS등급 기동 보호기로 범위 내의 공격기 및 지원기를 지정 보호할 수 있다. 적에게는 전기 피해를 입힌다. 일반/특수 제"로 획득할 수 있다. 이날부터 8일까지 제" 확률이 크게 증가한다.
레이시의 승급 추가와 "정도 이뤄졌다. 또 영원한 전장이 15일까지 오픈된다. 아울러 새 스킨 추가와 기존 캐릭터의 중파 이미지가 도입됐다. 이 회사는 점검 보상으로 영양, 부품, 전력을 각각 5000개 지급한다.
한편 이 회사는 3일 오후 6시 작품 관련 새 방송 오라이를 방영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