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29일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에 새 지역 센텀시티를 선보였다.
센텀시티는 신종 마스테마에 감염된 김유정 임시지부장을 구하기 위해 플라이 타입 차원종과 싸우는 클로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제 부산에 위치한 주요 지역을 본떠 만든 콘텐츠를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캐릭터 최고 레벨이 88에서 89로 상향됐다. 또한 새 최고 장비, 액세서시, 2차 유니크 코스튬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보강됐다.
이 회사는 25일까지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3S 융합된 위광을 선물한다. 또 센텀시티 던전 클리어 횟수에 따라 보상을 지급한다.
한편 이 회사는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포르쉐코리아와 e스포츠 제휴 이벤트를 갖는다. 또한 30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21 TOTY 럭키넘버 빅 게임 참여권 특가 프로모션 방송을 갖는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