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만원대 진입을 코 앞에 뒀던 펄어비스 주가가 2거래일 만에 다시 26만원대로 후퇴했다.
21일 펄어비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64%(7200원) 떨어진 26만 5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곧 내림세로 돌아서 이후 특별한 반등 없이 거래를 마쳤다.
최근 이 회사의 주가가 오름세를 거듭하며 가격 부담감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