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플래닛(대표 박성은)은 모바일게임 ‘대천사 키우기’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마에스트로가 개발한 이 작품은 ‘천사’를 육성해 보다 상위 스테이지에 도달하는 게 목표인 캐주얼 방치형 RPG다. 간단한 "작과 빠른 성장, 직관적인 시스템 등을 지향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13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