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18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낙원으로부터 온 초대장 이벤트 3부를 선보였다.
이벤트 3부는 후일담 스테이지 4개로 구성됐다. 1부와 2부 지역에 EX 및 챌린지 스테이지도 추가됐다. 또한 2부 지역의 스토리가 보강됐고 철충 아쿠아 칙G의 능력이 바뀌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SS랭크 기동형 공격기 드라큐리나를 추가했다. 일일 임무 수행을 통해 설계도를 모으고 교환할 수 있다. 소완의 스킬도상향됐다. 아울러 2주년 기념 상품 및 로비 장식품 상품이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