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14일 모바일게임 ‘용의기원’에 새로운 성장 콘텐츠 ‘영단’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영단은 캐릭터 레벨 900달성 시 개방된다. 다양한 속성과 동료 대미지, 스킬 피해 등을 상승시킬 수 있는 동료 성장 콘텐츠다.
새 던전 ‘영단고경’도 추가됐다. 이는 유저가 입장하지 않고도 동료에 맡겨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며 보상을 손쉽게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장식 등급, 병기-부인, 마법서 등 성장 콘텐츠의 최대 레벨을 상향했다. 이 외에도 내달 4일까지 미션을 달성하고 획득한 누적 포인트로 귀속금화, 장비"각 등의 보상과 교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