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네트워크는 5일 모바일게임 ‘달을 품은 꽃’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4인 4색 남자 캐릭터가 등장하는 궁중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대군, 어의, 어전 호위, 부총관 등 4개 캐릭터각각의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내전을 뒤흔드는 정치 암투 속 로맨스가 전개되며 100여개 의상 및 1000여개 액세서리를 통한 꾸미기 요소를 즐길 수 있다.고양이, 개, 토끼 등 캐주얼 감성의 펫 시스템도 마련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