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4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낙원으로부터 온 초대장 2부를 선보였다.
이벤트 2부는 메인 스테이지 8개, Ex 스테이지 2개, 사이드 스테이지 4개로 구성됐다. 플레이를 통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마키나, A-15 샐러맨더가 새 전투원으로 등장한다. 이 중 마키나는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스킨 3개도 상점에서 판매된다. 여기에 이벤트 교환소 상품이 추가된다.
이 회사는 내달 1일까지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이터니티, 하치코, 자원 등을 선물한다. 또 24일까지 2주년 기념 스킨 교환권을 제공한다. 10장을 모아 추후 스킨으로 바꿀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