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31일 모바일 게임 ‘삼국지난무’에 새 무장을 선보였다.
추가된 무장은 전위와 관색이다. 전위는 보병 무장으로 주변 적들에게 일반 공격력 비례 대미지를 주며 도발하는 궁극스킬을 보유했다. 관색은 기병무장으로 적 1명을 침묵시켜 스킬을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14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갖고 추가된 무장을 보다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새 외전 스토리 강동의 이장도 업데이트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