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는7일 파이브크로스와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파이브크로스는 이 작품의 일본 퍼블리싱을 총괄 운영한다. 내년 1분기에 일본에 출시된 예정이다. 이 회사와 함께 철저한 현지화 및 일본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개발 및 서비스한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내년 초 작품에 2.0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이를 통해 대대적인 변화화 새로운 재미요소를 전달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