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7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전투원 천공의 엘라를 선보였다.
천공의 엘라는 와쳐 오브 네이쳐 소속의 기동형 지원기다. 적의 적중률을 감소시키거나 아군 전체의 해로운 효과를 해제할 수 있다. 일반 또는 특수 바이오로이드 제"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투 정보 수집 모드에 바다와 소녀들이 추가된다.
아울러 영원한 전장이 21일까지 오픈되며 새로운 스킨이 등장한다. 이 외에도 교환소 상품 내용 변경된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