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소프트(대표 김현걸)는 2일 모바일게임 ‘슈퍼스타 FNC’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판권(IP)을 활용한 리듬 게임이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SF9, 체리블렛, P1하모니 등 소속 아티스트의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 회사는 기존 ‘슈퍼스타’ 시리즈와 차별화된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또 데뷔 앨범부터 최신 앨범까지 이미지를 활용한 카드를 수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트위터를 통해 모든 유저에게 사전예약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5만원 상당 패키지를 제공한다.

한편 달콤소프트는 현재 ‘SM타운’ ‘JYP네이션’ ‘플레디스’ ‘스타쉽’ ‘울림’ G프렌드‘ ’YG’ 등 7개 ’슈퍼스타‘ 시리즈를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