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플레이는30일블리자드의온라인카드게임‘하스스톤’아마추어팀‘란듐’과공식스펀서십을체결했다고밝혔다.

이회사는2017년부터e스포츠프로게임팀유니폼,게임굿즈,콘솔까지게이머들이선호하는굿즈를직접제작및판매를하고있다.또e스포츠발전을위한다양한후원사스폰서쉽을진행하고있다.

‘란듐’에소속된선수는총다섯명으로최근오로나민C가개최한‘오로나민C하스스톤히어로즈챔피언십’그랜드파이널진출등우수한성적을내고있다.이번파트너십을통해란듐의퍼포먼스향상을위한게이밍기어,게이밍의자를제공하며대회준비를위한전용시설과유니폼을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신태웅기자tw333@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