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이후 6거래일 만에 넷마블 주가가 내림세로 돌아섰다.
24일 넷마블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67%(3500원) 하락한 12만 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반등 없이 거래를 마쳤다.
이 같은 변동은 최근 이 회사 주가가 오름세를 지속해 가격 부담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앞서 이 회사 주가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또 이달 들어 하락세 마감은 4번에 그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