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는 23일 미소녀 모바일 게임 ‘일루전 커넥트’의 첫 콜라보레이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쉬운 "작과 아름다운 일러스트,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을 무대로 한 이야기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 모바일 RPG다.
이번 콜라보 주인공은 2018년 4분기 일본 현지 방영 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좀비랜드 사가’다. 이 작품은 아이돌이 되고 싶은 주인공 미나모토 사쿠라가 교통 사고로 사망한 후 10년 후에 깨어나 아이돌이 되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