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18일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서비스 3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3주년을 맞아 4성 서번트 54기 중 1기를 선택해 교환할 수 있는 'FGO 3주년 기념 티켓'을 모든 이용자에게 증정했다. 7일 연속 게임에 접속하면 호부 10장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주년 기념 방송을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유튜브 '넷마블TV'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방송은 게임을 소개하고 특별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