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6일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 작품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임이다. 몬스터를 소환해 나만의 팀을 구성하고 성장시켜 다른 유저와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브랜드 사이트에선 작품 세계관을 물론 전투 시네마틱 영상, 캐릭터 디자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몬스터를 주인공으로 한 홍보 영상과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