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26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가을 이벤트 흐린 기억 속의 나라 2부를 선보였다.
이벤트 2부는 메인 스테이지 6개, Ex 스테이지 2개 등으로 구성됐다. 메인 스테이지를 완료하고 스토리를 열람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교환소에블러디 팬서, SK-14 P.C.C 등도 추가됐다. 아울러 SS랭크 포이, 자비로운 리앤도 등장한다. 포이는 경장형 공격기, 자비로운 리앤은 경장형 지원기다.
이 회사는 로비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도입했다. 이를 활용에 로비에 복수의 부관을 배치할 수 있다. 배치된 부관은 표정, 크기 등도 변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상점 기능, 캐릭터 상세보기 기능이 개선됐다. 이와 함께새 스킨 및 배경 상품이 판매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