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16일 모바일 게임 ‘A3: 스틸 얼라이브’에 붉은 등대를 오픈했다.
붉은 등대는 매 층 강력해지는 몬스터를 물리치면서 탑을 올라가는방식의 이벤트 콘텐츠다. 하루에 6번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상점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추가로 즐길 수 있다. 각 층을 완료하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9등급 망토도 등장한다. 또 성소 콘텐츠의 최대 레벨이 70에서 75로 늘었다. 여기에 4종류의 룬을 획득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