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16일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새로운 맵 추적: 파수꾼의 숲을 선보였다.
추가된 맵은 좀비 시나리오 스토리에서 즐길 수 있다. 포보스, 디오네, 레버넌트 등 기존 좀비 시나리오의 보스 등이 등장한다. 최종 보스는 앙그라로 날개를 활용한 다양한 공중 공격과 광역 스킬을 보유했다.
이 회사는 29일까지 새 맵을 클리어하면 난이도에 따라 보상을 지급한다. 또 내달 12일까지 에픽 해독기에서 초월 등급 이상의 무기만 등장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메이플스토리2’에 브라보 메투 라이브 이벤트를 시작했다. 홈파티를 콘셉트로 하우징 및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응모하면 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