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대표남궁훈,계현)는12일모바일오픈월드MMORPG‘달빛각사’서비스1주년을 맞아‘골든수확제’를실시한다고밝혔다.

‘골든수확제’는서비스1주년을기념해진행하는대규모캠페인이다.출시이후첫신규직업인‘연금술사’를비해▲신규서버‘토르’와‘토둠’▲고급스킬▲무기강화단계별이펙트변화등다양한신규콘텐츠를선보였다.

새롭게추가된‘연금술사’는주문단검을주무기로사용하는직업이다.시약병을이용해강력한마법공격과상태이상효과를부여할수있다.이직업은소환체‘호문쿨루스’와함께전투를즐길수있으며플라스크를활용한원거리공격등다양한패턴의전투가가능해지금까지와는색다른모험을선사할전망이다.

신규직업과함께업데이트된고급스킬은캐릭터레벨70,중급스킬9레벨달성후마스터의정수보유를통해개방할수있는스킬이다.또새롭게선보인무기강화이펙트는무속성무기,속성무기,속성방패모두에단계별로강화이펙트가더해지는콘텐츠다.

이게임은동명의베스트셀러원작을기반으로제작된모바일MMORPG다.소설속무궁무진한판타지세계를게임속으로그대로옮겨내호평을받고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