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티(각자대표 성원, 박영호)는 내달 6일 ‘크로스파이어: 워존’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판권(IP)을 활용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현대전을 배경으로 도시를 위협하는 대규모 테러리스트 세력과 맞서 싸울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5일까지 사전예약을 갖고 참여 유저에게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전예약에는 이미 100만명이 넘는 인원이 몰렸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