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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제로` 새 로컬 지역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9-24

그라비티는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제로’에 새로운 로컬라이징 지역 ‘아요타야’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아요타야 지역은 아마쯔, 용지성, 쿤룬 등으로 구성된 로컬라이징 1번 지역에 추가되는 마지막 지역이다. 80레벨 이상부터 진입 가능하며 탐험가 프란치스코를 도와 후원자를 구하는 퀘스트를 완료 한 뒤 알베르타의 항해사 안토니오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아요타야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처치하면 새로운 60~70 레벨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요타야 내 NPC의 부탁을 들어주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고대 왕들의 모자, 고양이의 입 등 로컬라이징 투구도 제작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내달 21일 점검 전까지 아요타야의 메인 퀘스트인 ‘고대 신전으로 가는 길’을 완료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스페셜 툴 박스 쿠폰 5개와 의상투구 교환 쿠폰 5개를 지급한다.

같은 기간 아요타야 일일 퀘스트 완료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75회 이상’ 50명, ‘150회 이상’ 100명에게 사령석을 증정한다. 또 아요타야에서 찍은 인증샷을 홈페이지 내 멀티미디어 게시판에 올리면 월드 이동권 10개를 지급한다. 별도로 당선된 10명에게는 드링크 선물세트 3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내달 7일까지 일정 시간마다 정해진 여관에서 경험치 버프를 받을 수 있는 ‘여관버프 받고 아요타야까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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