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는 26일까지 모바일게임 ‘소울워커 아카데미아’의 비공개 테스트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작품은 온라인게임 ‘소울워커’ 판권(IP)을 활용해 제작된 MMORPG다. 원작을 재해석한 세계관, 액션성을 강한 전투 콘텐츠, 성장 및 수집 요소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테스트 기간 중 특정 콘텐츠 완료 후 설문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