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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M` 비정상 계정 제재 강화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9-16

웹젠(대표 김태영)은 16일 신작 모바일 MMORPG 'R2M'의 원활하고 공정한 게임 환경 성을 위한 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게임을 이용하는 회원들의 계정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발 시 제재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한 계정 정지 제재를 적용키로 했다.

현재 타인의 게임 이용을 저해하는 '비정상 게임 이용자 제재'가 9차까지 진행됐다. '게임 내 거래소' 출시 이후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재화를 획득하거나 앱 마켓 환불 정책을 악용하는 계정을 제재하는 '비정상 거래 이용자 제재'가 2차까지 진행됐다. 총 4만 3000여 개가 넘는 계정에 제재 처됐다.

또 10월 8일부터 시행되는 게임 운영정책 개정을 통해 운영정책이 세분된다. 웹젠은 운영 정책을 개정하고 단속을 강화해 공정한 게임 이용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치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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