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티(각자대표 성원, 박영호)는 15일 모바일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엔드림이 개발한 이 작품은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의 판권(IP)을 활용한 MMOSLG 게임이다. 21세기 현대전을 배경으로 도시를 위협하는 대규모 테러리스트 세력에 맞서 싸우는 내용이 전개된다.
사전예약은전용 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이 회사는 내달 한국, 일본, 미국을 비해 대만, 브라질, 러시아 등에서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