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강신철)는 11월 23일까지 ‘아이머게이머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촬영하거나 게임을 통한 긍정적인 영향이라 즐거웠던 점을 작성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1인당 1000원의 금액이 적립된다.
협회는 누적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한다. 해당 후원금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노트북 컴퓨터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