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락게임은11일모바일RPG‘브레이브던전’에서 싹쓸이축제를시작한다고밝혔다.
이회사는게임출시후2주동안유저들의많은관심과사랑을받아구글플레이의추천게임에선정됐다며싹슬이축제개최이유를설명했다.싹쓸이축제를통해생화축제,소원나무,해피룰렛등다양한콘텐츠를선보였다.축제참가유저는신기원석,다이아,영웅,금화등푸짐한보상을받을수있다.
이게임은플레이어가용사가되어‘트레저스’세계에서피눈물로가득한전쟁을일삼는마왕을퇴치하고대륙을구해야하는전통적인판타지스토리를기반으로한다.6개종',4개직업으로구분된약200명이상의영웅을수집하고선택육성하여자신만의개성있는팀을구성할수있다.
500개이상의맵에있는각던전을클리어하려면영웅의선택부터,종'상성,스킬'합,진형편성과같은중요한전략적결정을효과적으로활용하는것이중요하다.던전은빈티지부터클래식한로그라이트던전이있다.자동전투모드를통해서도많은보상을얻을수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