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7일 모바일 게임‘라스트 오리진’에 서약 전용 대사 세트를 추가했다.

추가가 이뤄진 캐릭터는 마법소녀 매지컬 백토와 마법소녀 매지컬 모모 등이다. 서약 대사와 음성 등을 즐길 수 있다. T-13 알비스, GS-10 샌드걸의 정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스킬 등이 개선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T-8W 발키리의 SS등급 승급이 오픈됐다. 아울러 드리아드, 스노우패더의 버그 등이 수정됐다. 이 회사는 이날부터 14일 점검 전까지 여름 이벤트 기념 특별 스킨 할인을 갖는다. 기간 중 한여름의 멸망, 한 여름의 슈팅스타를 기존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의장대 칸 팩, 리제 인 더 베드 스킨 업그레이드도 이뤄졌다.

이 회사는 전래동화 이벤트: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갖는다. 고급 모듈 175개, 고출력 부스터 파츠 30개로 세라피아스 앨리스를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은 9월 교환소 종료 시점까지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