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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콘솔 시장 스포츠 게임 새바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9-05

9월 콘솔 게임 시장은 축구, 농구 등의 스포츠 및 레이싱 게임 차기작 등장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18년만에 리메이크되는 ‘마피아’를 비, PC부터 모바일까지 아우르는 오픈월드 게임 ‘원신’의 등장도 이목을 끌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플레이스테이션(PS)4, X박스원, 닌텐도 스위치 등의 콘솔 플랫폼에서는 ‘아리와 사계절의 비밀’을 시작으로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2’ ‘스펠브레이크’ ‘마블 어벤져스’ 등 10여개 작품이 발매될 예정이다.

에이치투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2일 '아리와 사계절의 비밀' 한글판을 플레이스테이션(PS)4 및 PC 다운로드,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등을 통해 발매했다. 스위치 다운로드 버전은 10일 출시할 예정이다.

엑신과 피싱칵투스가 개발한 이 작품은 망가진 계절을 복원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계절을 종할 수 있는 힘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환경을 변화시키는 요소가 구현됐다.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

한국닌텐도는 3일 닌텐도 스위치 전용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 한글판을 발매한다.

이 회사는 앞서 2017년 선보인 동명의 제품에 대해서도 업데이트를 통해 한글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유료 추가 콘텐츠(DLC)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 익스팬션 패스’도 한글로 제공한다.

이 작품은 고대 문명의 유물이나 소재 등을 건져 올리며 살아가는 소년 렉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침몰한 배에서 만난 소녀 호무라와 함께 세계의 중심 ‘세계수’ 위에 있다는 전설의 땅 ‘낙원’을 향해 간다는 내용이다.

같은 날 발매되는 ‘익스팬셔 패스’에 포함된 추가 스토리 ‘황금의 나라 이라’도 한글로 즐길 수 있다. 본편의 500여년 전을 배경으로 하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비해 서포트 아이템·퀘스트 팩, 레어 블레이드, 챌린지 배틀 모드 등이 포함됐다.

프롤레타리아는 3일 PS4, X박스원 전용 ‘스펠브레이크’ 한글판을 발매한다. 이 작품은 마법 중심의 배틀로얄 게임으로, 무료 플레이 가능하다.

이 작품은 매직 건틀릿을 휘두르며 화염 토네이도나 감전 가스 구름등과 같은 주문 합을 만들어 대결하게 된다.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거나 비행, 순간 이동, 투명화 등의 능력을 제공하는 마법의 룬 문자가 포함된 숨겨진 상자들을 발견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도 있다.

세스 시박 프롤레타리아 대표는 “ ‘스펠브레이크’ 개발 초기부터 100만명에 육박하는 유저들이 테스트 참여를 지원했고 디스코드에서 가장 큰 커뮤니티 중 하나로 성장했다”면서 “크로스 프로그레션 및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플랫폼에 관계없이 유저가 어디서든 원하는 장소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향후 ‘프림달’의 깊은 세계관과 그곳의 사람들, 그리고 새 게임 모드 등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4일 PC 전용 ‘WRC 9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한글판을 발매한다. PS4 버전은 내달 말 출시할 예정이며 이후 스위치 및 차세대 콘솔 PS5를 통해서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KT레이싱이 선보인 이 작품은 오프로드 시뮬레이션이자 심도 있는 랠리 레이싱 게임을 지향한다. 케냐, 일본, 뉴질랜드 등 3개의 새 랠리를 비해 15개 이상의 클래식 카, 그리고 100여개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이번 신작은 새롭게 단장된 페이스노트는 물론 향상된 물리엔진을 통해 현실감을 더했다. 전 세계 유저들과 온라인으로 경쟁할 수 있는 클럽 시스템도 구현됐다.

마블 어벤져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4일 PS4, X박스원 ‘마블 어벤져스’ 한글판을 발매한다. PC 버전은 5일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차세대 기기인 PS5 및 X박스 시리즈 X 버전에 대한 무료 업그레이드도 지원한다.

이 작품은 스토리 기반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 캠페인에서 어벤져스를 재집결하고 다시 구성해 세계 곳곳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대로 히어로의 능력과 새 장비를 잠금 해제하는 요소도 구현됐다. 8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온 마블의 역사에서 영감을 얻은 오리지널 의상으로 영웅을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최대 4명의 온라인 플레이가 지원된다. 추가 비용 없이 새 슈퍼히어로와 지역에 따라 게임 스토리가 지속적으로 전개된다.

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4일 PS4, X박스원, 닌텐도 스위치 전용 ‘NBA 2K21’ 한글판을 발매한다. 향후 차세대 버전과 플레이 경험을 공유하는 기능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K가 선보이는 이 작품은 농구 시뮬레이션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프로 스틱(컨트롤러의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 작의 변화를 통해 새 드리블 메커니즘이 적용돼 보다 직관적으로 다양한 드리블 무브를 구사할 수 있게 된다.

슈팅에서도 슛미터가 타이밍 바에서 준 시스템으로 변경돼 완벽한 릴리스 타이밍에 슛 미터를 멈추는 대신 실시간으로 프로 스틱을 절해 완벽한 중앙 준점에 맞추도록 변화가 이뤄졌다. 이 외에도 슛 타입과 시그니처 디펜시브 모션 스타일이 추가되며 페인트 존에서 빅맨의 존재감이 뚜렷해진다.

‘마이 커리어’ 모드에서는 NBA 진출에 도전했던 인기 농구 선수의 아들 주니어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라이선스를 받은 미시건 주립 대학, 코네티컷 대학, 플로리다 대학, 등 10개 대학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약 203cm의 포인트가드를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NBA 2K21’ 현세대 플랫폼 표지 모델 선수는 NBA 올스타로 선정된 바 있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소속 데미안 릴라드로 선정됐다. 차세대 버전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포워드이자 지난해 전체 1순위 지명, 북미 대학 농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자이언 윌리엄슨이 표지 모델에 선정됐다. 이 외에도 코비 브라이언트를 기리는 의미로 ‘맘바 포에버 에디션’을 발매한다.

2K는 차세대 콘솔 버전을 완전히 새롭게 제작하고 있으며 현세대 간 게임을 이어주는 기능도 준비 중이다. ‘마이팀’ 진행도 및 VC 지갑 등의 공유를 지원한다. PS 및 X박스 플랫폼에서의 ‘맘바 포에버 에디션’을 통해 추가 비용 없이 구매하지 않은 차세대 또는 현세대 동일 표준 에디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8일 닌텐도 스위치전용 ‘아비치 인벡터: 앙코르 에디션’ 한글판을 발매한다.

헬로데어게임즈가 개발하고 와이어드프로덕션이 퍼블리싱하는 이 작품은 기존 리듬 액션 게임 ‘아비치 인벡터’에 추가로 10곡을 더한 완전판이다. ‘AVICII’의 히트곡 ‘Without You’ ‘Wake Me Up’ ‘Lay Me Down’ 등의 다양한 트랙이 수록됐다.

화면 분할 멀티 플레이를 통해 최대 4명이 함께 플레이 가능하다. 글로벌 유저들과의 점수 경쟁도 즐길 수 있다.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15일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PS4 및 스팀 전용 ‘이풋볼 페스 2021 시즌 업데이트(PES 2021)’ 한글판을 발매한다.

‘PES’ 시리즈는 25주년을 맞이하는 전통의 축구 게임이다. 이번 ‘PES 2021’은 전작에서의 흥미 요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데이터를 최신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발매된다. ‘UEFA EURO 2020’ 모드도 수록된 가운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PES 2021’은 선수의 능력에 따라 다양해지는 트래핑 메커니즘이 동작하게 된다. 노 마크 상태에서 날카롭게 노리는 킥도 구현됐다.

또 포토 리얼리즘을 추구하는 사실적인 영상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경기장의 미세한 디테일을 포착하고 각 경기장만의 독특한 개성을 나타냈다는 것.

클럽의 감독이 돼 선수를 영입하고 성장시켜 우승을 노리는 싱글 플레이어 모드 ‘마스터리그’의 재미도 마련됐다. 클럽 내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을 현장감 넘치는 동영상과 함께 생생하게 연출된다.

이 작품은 현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빅 매치를 즐기고, 실제 매치 전 게임을 통해 미리 즐겨볼 수 있는 ‘프리 매치’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온라인 모드를 통해 다른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CFK(대표 구창식)는 17일 닌텐도 스위치 전용 ‘네바에’를 발매한다. 이 작품은 고딕 스타일 무대를 배경으로 어둠에 삼켜진 마을의 빛을 되찾기 위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작품의 테마인 빛과 어둠을 보다 직설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모노톤의 세계가 특징이다.

어느 날 마을의 가로등이 하나 둘 꺼져가고 빛이 모두 사라져 어둠에 묻히기 시작한다. 소녀는 가로등을 고치기 위해 마을 밖 빛을 관장하고 있는 탑으로 향한다.

탑 안에선 수많은 난관이 소녀의 앞길을 가로막지만, '빛나는 나비'의 도움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나비가 만드는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수수께끼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또 나비가 아닌, 스테이지의 장치를 소녀가 직접 작해 막힌 길을 열거나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단서를 찾는 등 다양한 패턴이 구현됐다. 트랩뿐만 아니라 강력한 적을 상대로 맞서 싸우는 요소도 마련됐다.

탑의 최상층에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기에 처한 마을 주민들을 구하기 위한 방법도 찾아나가게 된다. 소녀의 활약에 따라 마을은 점점 생기를 되찾게 되며 되살아난 주민들의 부탁을 들어주면 앞으로의 모험에 도움이 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국닌텐도는 18일 닌텐도 스위치 전용 ‘슈퍼 마리오 3D 컬렉션'의다운로드 버전을 출시한다. 패키지 버전은 24일 발매한다.

이 작품은 ’슈퍼 마리오 64‘ ’슈퍼 마리오 선샤인‘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 등 3개 작품을 하나의 타이틀에 수록한 것이다. 또 패키지 버전은 내년 3월 말까지 기간 한정 생산하고, 다운로드 버전은 내년 3월 31일까지 기간 한정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원작 대비 해상도가 향상된 것을 비, 스위치 플레이 환경에 맞춰 최적화가 진행됐다. 또 세 작품의 ’사운드 트랙‘도 수록돼 BGM 175곡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의 경우 본편과 메뉴 등은 한글화가 이뤄졌다. 다만 ’슈퍼 마리오 64‘ 및 ’슈퍼 마리오 선샤인‘은 영어 및 일본어로 즐길 수 있다.

WWE 2K 배틀그라운드

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18일 PS4, 닌텐도 스위치 전용 ‘WWE 2K 배틀그라운드’ 한글판을 발매한다. 2K를 통해 X박스원 및 스팀 버전도 함께 출시된다.

세이버인터랙티브가 개발하고 2K가 선보이는 이 작품은 WWE 슈퍼스타 캐릭터 70개가 등장한다. 언더테이커, 랜디 오튼의 현재의 인기 스타나 안드레 더 자이언트, 숀 마이클스 등 과거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각 캐릭터는 클래스 중 하나를 활용하게 되며 스타일마다 고유 격투 기술 및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다. 파워하우스, 테크니션, 하이-플라이어, 브롤러 그리고 올라운더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어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불타는 주먹, 아이스 브레스와 지진 등 아케이드 스타일의 화려한 시각 효과도 구현됐다. 이는 경기의 흐름을 뒤집을 수 있는 전략요소로도 활용 가능하다.

캠페인 모드에서는 7개 오리지널 유망주 캐릭터가 WWE 계약을 놓고 펼치는 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에버글레이즈, 부트캠프, 멕시코, 뉴욕, 스코틀랜드 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아레나를 만나볼 수 있으며 폴 헤이먼,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등의 선수들에게서 지도를 받게 된다.

로컬 및 온라인 멀티플레이어를 지원, 최대 4명이 함께하는 익스비션 매치를 즐길 수 있다. 4명의 유저가 링에서 경기하고, 다른 4명이 밖에서 난입하기도 하는 온라인 생존 모드 ‘킹 오브 배틀그라운드’도 추가된다.

이번 신작은 상대편을 괴롭힐 수 있는 근거리 무기와 함께 상호작용 요소도 구현됐다. 군용 헬리콥터에서 솟아오르고, 정비소의 자동차들로 상대방을 깔아뭉개거나 늪에 사는 악어의 입에 적들을 던져 넣는 것도 가능하다.

아레나 커스터마이즈 기능도 지원된다. 슈퍼스타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각기 다른 체형, 사이즈, 얼굴, 옷, 머리와 격투 스타일을 가진 WWE 슈퍼스타를 만들 수 있다. 이 외에도 WWE 해설가 마우로 라날로와 제리 더 킹 롤러의 중계를 통해 현장감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25일 PS4 전용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및 ‘마피아 트릴로지’를 발매한다. 2K는 X박스원 및 스팀을 통해서도 이 작품을 출시한다.

‘마피아’ 시리즈는 1800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미국의 직 범죄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튜디오 행어13과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마피아 트릴로지’는 ‘마피아’를 리메이크한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및 UHD 리마스터’를 비, ‘마피아 2·3 데피니티브 에디션’ 등으로 구성됐다.

‘마피아 2·3 데피니티브 에디션’은 모두 오리지널 보너스 추가 콘텐츠가 포함된다. ‘마피아2’의 경우 4K 호환 그래픽으로 리마스터됐다.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은 오리지널 ‘마피아’를 최신 기술로 완전히 새로 제작한 18년만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새로운 대화, 확장된 배경 스토리, 추가 컷신 등이 삽입되면서 게임 플레이 시퀀스도 새롭게 구성됐다. 시네마틱스 연출, 재녹음한 오케스트라 음악 등을 통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미호요는 28일 PS4 버전 ‘원신’을 발매한다. PS4뿐만 아니라 PC, 안드로이드, iOS 등을 통해 동시 발매하며 모든 플랫폼에서 무료 플레이 가능한 멀티 플랫폼 환경을 제공한다.

이 작품은 신비로운 세계에서 잃어버린 가을 찾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나고, 마침내 세상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담은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 과정에서 동서양의 다채로운 문화와 경치를 탐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들과 협력해 펼치는 원소 상호작용 기반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전체 7개 지역 중 두 지역만 개방한 상황인데 20~30㎢ 달하는 방대한 규모가 구현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방대한 세계에 몬스터, 비경, 수수께끼, 채집물 등이 다양하게 분포돼 탐험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이 작품은 물, 불, 번개 등 7개의 원소가 살아 숨쉬고 있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신에게 선택 받은 자들은 ‘신의 눈’을 부여받아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이 같은 7개 원소 효과가 전투의 핵심 요소로 구현됐다. 캐릭터 교체를 통해 원소 효과를 증폭시킬 수 있으며 환경과의 시너지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얼음 원소는 수면을 얼리거나, 얼음과 불이 만나 서로 융해 효과를 일으키게 된다.

쩌언중 ‘원신’ 테크니컬 디렉터는 “우리는 지속적으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성능과 안정성을 최적화해 싱글 모드 및 협동 모드에서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현재 새로운 기능을 개발 중이며 추후 업데이트에서는 렌더링과 시각효과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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