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김태영)은3일신작모바일MMORPG'R2M'을회원연령에따라분리해운영한다고밝혔다.
이회사는 이날 8시30분부터오후1시까지진행되는정기점검을통해‘서비스연령등급’을‘18세이용가’로변경하고게임회원들이아이템을거래할수있는‘게임 내거래소’를업데이트한다.게임회원중18세미만의회원들은‘12세이용가’애플리케이션을별도로설치해게임에접속할수있다.
이게임은지난달 31일구글플레이스토어매출순위4위에오르며긍정적인반응을얻고있다.업데이트와함께클라이언트최적화및서버안정을점검,아이템획득확률과보상을늘리는등다양한시도가진행되고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