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는 29일 모바일 게임 ‘포켓몬 마스터’가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작품은 유명 판권(IP)인 포켓몬을 활용한 RPG다. 알에서 태어난 동료 포켓몬을 키우고 팀을 꾸려 배틀을 펼칠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1주년을 기념해 콘텐츠를 보강하는 한편 작품 이름을 ‘포켓몬스터 마스터 EX’로 바꿨다. 또 내달 14일까지 이벤트를 갖고 접속 유저에게다이아를 지급한다. 아울러 빙고 미션으로 버디드롭M도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