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25일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에 새로운 맵 마블의 행복을 선보였다.

마블의 행복은 1대 1 대결 구도의 맵이다. 제한 시간 3분 동안 주사위를 굴려 더 많은 마블을 모은 유저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이뤄진다. 트리플독점을 하면 자신과 상대 유저의 마블을 맞교환할 수 있다. 또 종료 1분 30초 전부터는 주사위가 1개 더 추가된다.

이 회사는 서바이벌 모드에서 마블의 행복을 즐기는 모든 유저에게 서바이벌 코인과 랭킹 포인트를 제공한다. 획득한 서바이벌 코인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