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의 포털사이트 파란은 L&K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이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퍼블리싱하는 ‘붉은 보석’의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는 금일부터 실시되며, 파란게임에서는 신규 가입하는 유저 전원에게 상용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채널링 서비스에 대해 KTH 게임사업본부 김기영 본부장은 “‘붉은보석’의 채널링 서비스로 양사는 공동마케팅과 서비스를 통해 게이머를 확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 저작권자ⓒ게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