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20주년을 맞았다고 3일 밝혔다.
‘진삼국무쌍’ 시리즈는 넘버링이나 파생작이 다수 발매됐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누적 판매 2100만장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 회사는 첫 작품 ‘진삼국무쌍’부터 최신작 ‘진삼국무쌍8’까지를 모아 정리한 20주년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또 '운이 용을 타고 비상하는 모습을 담은 비주얼도 함께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