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아케인M’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작품은 정통 MMORPG의 재미를 모바일에 구현한 게임이다. 대규모 필드레이드, 제약 없는 중개소 시스템, 다양한 아바타와 버디 등을 갖췄다. 이 작품은 당초 29일 출시가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서버 안정화 등 모든 준비가 빠르게 완료돼 하루 앞서 론칭이 이뤄지게 됐다.
작품 출시 후에는 유명 BJ가 직접 게임을 즐기고 정보를 제공하는 방송 역시 이뤄진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