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23일 인기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온국민 카러플 시대’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장성규가 4인 가'의 아빠로 등장하는 이번 영상은 라이더가 된 부모와 자녀가 힘을 모아 레이싱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았다.
주행 도중 아들이 바나나를 밟아 미끄러지자 딸이 상대편에게 미사일을 '준해 복수하고 장성규가 아내와 딸의 도움으로 트랙 내 지름길을 통과하는 재미를 재치 있게 그렸다.
지난 5월 12일 글로벌 출시된 이 게임은 간편한 터치 '작만으로 드리프트의 재미를 완벽히 재현하며 서비스 두 달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500만 명을 달성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