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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글로벌 마켓 톱100에 28개작 이름 올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7-13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13일 자사 게임 28종이 전 세계 144개국 앱스토어, 100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매출 상위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앱애니데이터에 따르면 넷마블의 10개 작품이 152개국 중 96개 애플 앱스토어에서 톱 100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총 8개 게임이 91개국에서 매출 순위 톱 100위 내의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의 북미 자회사인 카밤과 잼시티를 더하면 수치는 더욱 늘어난다. 144개국 애플에서 총 26개, 100개국 구글에서 16개 게임이 각각 매출 순위 톱 100위 내에 이름을 올린 것.

타이틀 별로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63개국 애플과 82개국 구글에서 톱 100위 내에 순위를 형성하고 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32개국 애플 및 35개국 구글,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36개국 애플 및 29개국 구글에서 톱 10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 회사와 자회사들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신작을 통해 다양한 신작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방탄소년단 판권(IP)을 활용한 ‘BTS 유니버스 스토리’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등을 준비하고 있다.

카밤은 실시간 모바일 액션 RPG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를 4분기에 론칭할 예정이다. 잼시티는 디즈니 IP를 활용한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를 개발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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